Hi there! 안녕하세요. 알파Alpha입니다!
오늘은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언박싱입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삼성 디지털 프라자 강남본점에서 Galaxy To Go 서비스로 대여받았는데요😁
일반적으로 대여하면 본체만 대여가 가능하지만 저는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대여를 받았기 때문에 4박 5일동안 풀박스로 대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색상은 이번 언팩의 시그니처 컬러인 미스틱 브론즈로 하려 했으나 다른분들(마이맘님, 리더유님)이 먼저 가져 가셔서 남아 있는 미스틱 블랙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바로 언박싱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박스의 외관을 전면에 N20이 가득차게 그려져 있고 중앙에 크게 펜이 그려져 있는데요. 펜의 색상은 기기 색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단에는 Note20 Ultra 5G라고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상단부분과 하단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두 가지 부분을 모두 확인하셔야 합니다!
먼저 상단부분을 보시면 하단에 케이스로 추정되는 아이콘과 설명서로 보이는 아이콘이 있는데요. 네 정답입니다👏👏👏
이렇게 간단 사용 설명서와 스마트 스위치(Smart Switch를 사용하는 설명서, 유심을 뺄 수 있는 핀, 그리고 폰을 사자마자 바로 보호할 수 있는 젤리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단부분에는 이렇게 본체(노트20 Ultra), 충전기, 충전선(C to C), AKG 번들 이어폰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맨 오른쪽에 있는 틀(?)을 종이로만 만들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충전선은 C to C 케이블로 25W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선입니다. C to C 케이블이 들어감으로 인하여 OTG젠더는 빠진것으로 추측됩니다.
충전기는 25W를 지원하는 충전기로 겉표면은 무광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번들이어폰은 AKG에서 튜닝을 한 번들이어폰이 들어있는데요. 갤럭시 S8때부터 들어갔다가 노트10 부터 C타입으로 바뀌어 들어간 번들 이어폰과 같습니다.
전면은 역시 삼성답게 깔끔합니다. 카메라 홀도 S20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노트20 Ultra의 후면인데요. 카툭튀는 당연하게도 S20+보다 더 튀어나와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두고 필기를 하면 덜컹거릴 정도네요.
전면 카메라의 홀 크기는 화면이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먼 정말 작습니다. S10의 홀 크기가 이제 이상해 보이네요.
노트20 Ultra의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 광각, 망원, 레이저 AF센서로 총 4가지입니다.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리뷰때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트20 Ultra의 양옆베젤은 제로베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앏고 상단과 하단의 베젤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노트20 Ultra 언박싱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전체적인 크기도 전작인 노트10+에 비해 더 커졌고 카메라홀의 크기도 더 줄은 모습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앞으로 몇일간 사용해보고 다음번 노트20 Ultra 리뷰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파Alpha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