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바이스와 함께하는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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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바이스와 함께하는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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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ere! 안녕하세요. 알파Alpha입니다! 👋

 

저는 알람부터 오늘 해야할일, 필기 등 일상 속 많은 일들을 갤럭시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 디바이스와 함께하는 저의 일상은 어떨지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Daily with Galaxy

하루의 시작은 Galaxy Tab S5e 쿼드스피커의 웅장한 알람음으로 시작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맞추어 두었을때는 알람을 듣지 못할 때가 꽤 있었는데 Galaxy Tab S5e로 알람을 설정한 뒤로는 알람을 듣지 못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스피커의 음량은 뛰어납니다.

그렇게 잠에서 깨어나 본격적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오늘 하루 해야 할 To Do를 Galaxy S20+에 다운로드하여놓은 Google Keep이라는 메모 앱에 적어두고 본격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많고 많은 메모앱중 Google Keep을 사용하는 이유는 동기화 속도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메모 앱 중에서는 가장 빨랐고, UI도 깔끔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기기에서 편집 및 확인을 할 수 있는 점이 좋아 현재까지 계속 사용 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To Do를 다 적고나면 Galaxy S20+와 Galaxy Buds Pro를 자동으로 연결하여 지니뮤직을 통해 음악을 듣습니다.

Galaxy Buds Pro의 이퀄라이저는 기본값을 사용하고 있으며 음질은 매우 만족 중에 있습니다.

 

방에 실외기와 실내기가 하나로 되어 있는 이동형 에어컨을 설치해두어 방에 소음이 상당한데 Galaxy Buds Pro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소음을 억제해줍니다.

그렇게 음악을 들으며 Galaxy Tab S7으로 To Do에 적어두었던것중 하나인 공부를 시작합니다.

 

S펜은 원래 기본제공 S펜을 사용했으나 얼마 전 메이커스를 통해 받게 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모나미 S펜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120Hz가 탑재되어 그런지 필기하는 맛은 최고지만 포고핀쪽에 발생하는 발열은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뜨거운 열을 선사해줍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 되면 태블릿 거치대에 Galaxy Tab S5e를 거치해두고 침대에 누워 편하게 유튜브를 시청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마무리

이렇게 갤럭시와 함께하는 저의 일상을 살펴보았습니다.

 

저의 일상은 갤럭시가 없으면 크게 달라질정도로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갤럭시 디바이스 간에 연결성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